장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'이태원클라쓰' 분명 짠내나는 악역인데, 왜 섹시한거야? "배우 안보현" '도대체 같은 배우가 맞나?' 생각이 들 정도로 요즘 맹활약하고 있는 배우가 있습니다. 그동안 제가 너무 여성 신인배우들만 소개해드렸던 것 같아서 이번엔 훈훈하면서도 187cm에 훤칠한 키에 미친 연기력까지 겸비한 88년생 올해 33세가 된 대세 배우 '안보현'님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. 우선 솔직하게도 전 태양의 후예를 보았음에도 도무지 어떤 역할이었지? 생각했는데 보고 나니 태양의 후예에서 스나이퍼로써 짧지만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습니다. https://youtu.be/UV1wnm0pJ1E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안보현 님은 '연극이 끝나고 난 뒤', '별별 며느리', '수요일 오후 3시 30분', '숨바꼭질', '독고 리와인드', '반야', '그녀의 사생활' 등을 통해.. 더보기 이전 1 다음